영어 학습은 뇌 개발부터 사회감성 발달까지!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영어 학습은 뇌 개발, 사회 감성 발달, 자신감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첫째: 두뇌 개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뇌에 새로운 신경 회로를 형성하고 더 많은 인지적 도전을 제공합니다.
영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다른 구조와 문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배우면 우리 뇌는 새로운 신경 회로를 형성해야만 합니다.
PLOS ONE이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다국어 사용자들은 언어 처리와 실행 기능과 연관된
뇌의 회색 물질 밀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한 어휘와 문법, 발음 등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반복이 필요하며, 이러한 학습과 반복은 우리 뇌에 더 많은 인지적 도전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뇌는 더욱 인지적 훈련을 받습니다.
Brain and Language라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중언어 사용자는 단일 언어 사용자보다
암기력, 집중력 컨트롤,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이 능력들은 인지적 유연성을 갖추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한 언어적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 겪는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 등을 판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뇌는 더욱 새로운 상황을 경험합니다.

둘째: 사회 감성 발달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문화와 생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회 감성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어를 구사하는 데 필요한 언어적, 문화적 지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예로는 미국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인 “break a leg”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행운을 빌어”라는 뜻으로, 연극이나 공연 등에서 출연자들에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처음 들은 한국 학생들은 “다리를 부러뜨리다?”라는 놀라운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실수와 웃음을 통해 미국 문화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교육 경험에 대한 만족도 증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면서 자신의 만족도가 증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자신이 원하는 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의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영어를 배우는 일은 놓쳐서도 안되고 놓아서도 안되는 필수!

관리형 미국유학의 베테랑 뉴욕아이비는 영어를 단순히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는 과정으로 만들어드립니다. 뉴욕아이비에서 운영하는 서울 신도림의
초등학생전문 영어학원 팬그램온 상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