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2017
성주가 어린 나이에도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은 한국방문에서 말씀드렸고…
일상생활에서 잠자는 시간 및 노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면
성주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될만한 결과가 바로 나올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