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의 장점
미국은 학교 교과서 이외에 특별히 다른 문제집 및 문제풀이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모든 시험은 담당 과목의 선생님이 출제하시고 문제는 100%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업하신 내용과 필기 Note에서 나오기 때문 입니다. 교육의 목적이 시험을 보기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에 나오고 중요하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는 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현실처럼 사교육과 어느 문제가 나올지 몰라서 여러가지의 유형의 문제집을 무작정 풀어 시간과 에너지를 과하게 낭비하지 않고 해야할것만 집중할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열심히 하고 가이드를 올바르게 받으면 우수한 유명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학년배정 및 수강신청
영어와 수학의 Level Test 를 통하여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년이 배정이 됨으로 학년이 낮게 혹은 높은 학년으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그 외 학생의 적성을 고려하여 유익한 과목수강을 받기위해 반듯이 가디언 선생님과 상의하고 수강신청을 하는것이 좋으며 가디언 선생님의 동의 없이 특정과목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친구만들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최대의 특해는 바로 미국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고, 운동하고 식사하는 생활중에서 책으로만은 배울수 없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 입니다. 많은 친구만들기는 곧 남들과 다른 영어실력을 보장하고 유학생활의 큰 네트워크 형성의 기초입니다. 미국에서는 아무리 사소한 신체접촉도 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이곳 문화와 맞지 않는 신체접촉, 욕설 등을 해서는 않됩니다. 처음에는 낮설겠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먼저 미국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친절을 먼저 배푸는 것이 친구를 사귀는데 좋으며 특히 특별활동과 Sport Activity등을 통해서 많은 친구를 사귀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학교성적
미국 모든 학교는 65점 이상이 Pass 이며 64점 이하는 Fail 로 간주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학생들이 수학을 수월하게 적응하지만 영어를 비교적 덜 사용하는 수학성적의 우수한 득점으로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않됩니다. 영어, 역사, 과학, 에세이 등 English Skill이 필요한 부분의 과목들까지 폭넓게 공부하여 미국교육이 추구하는 Well Arounded Person이 되도록 노력하여 한국인의 우수함도 전달하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교우들과의 관계성, 교칙위반 및 성적이 미달일 경우 학교의 권한으로 경고및 퇴교조치와 재입학 거부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School Activity
잘알려진것 처럼 미국 명문대 입학은 단순히 좋은 학교성적만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행하여 지는 특별활동, 운동기록 및 봉사활동등을 매 학기 실행하여 Record를 착실히 쌓는것이 좋습니다.